
SCMP는 "중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미중 외교관들의 입씨름에 유머로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어 "토끼로 묘사된 중국 대표단과 독수리로 묘사된 미국 대표단이 방 안에서 서로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 침을 뱉는 만화 이미지가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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