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개발의 배경, 중요 사업계획서와 행정 기록물들, 아파트 건설 과정 사진과 분양 입주자 안내문, 당시 신문 스크랩북 등 전시 기록물들을 영상 자료로 제작해 구청 유튜브 채널 '양천TV'에 업로드했다.
양천구는 작년에 양천문화회관 지하에 기록물 보존서고를 만들었으며, 보존 기록물을 활용해 작년 목동 아파트를 시작으로 매년 새 주제를 골라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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