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화재로 투숙객 A(50)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일부 침구류 등을 태운 뒤 모텔 관계자에 의해 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머물던 모텔 방 안에 술병이 놓여있던 점, 불이 났음에도 A씨가 대피하지 않았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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