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이 공개한 프로필 사진 속 진구는 무채색의 절제된 분위기에서도 재치 넘치는 눈빛과 자유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영화 ‘달콤한 인생’, ‘비열한 거리’, ‘트럭’, ‘마더’, ‘26년’, ‘쎄씨봉’, ‘연평해전’, ‘원라인’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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