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독일 법인 주식 2천478억원어치 취득…지분율 0.7%" 입력2021.03.02 18:05 수정2021.03.02 18: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스피 상장사 네이버는 독일의 Internet Media & Service 업체(Delivery Hero SE)의 주식 169만1천51주를 약 2천478억원에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0.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네이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투자회사 피인수에 따른 처분대가 수취"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800원에 아침 식사 뚝딱"…4년 만에 재출시된 김밥 '불티' 2 일본 1020女 열광하더니..."30조 충분히 가능" 3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약 90명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