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조선사 사외 협력업체 소속인 A씨는 이날 선박 외부 20m 높이에서 보온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장소는 온산읍 소재 중견 조선사가 작업 편의를 위해 제공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관리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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