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확진자는 지난 13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해외입국자로 26일 격리 해제를 위해 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왔다.
횡성군 확진자는 경기도 거주 20대로 지난 26일 오한과 발열 증세로 횡성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거주지로 돌아간 상태에서 확진됐다.
강릉시 확진자는 평창군 주민으로 강릉지역 병원 입원 중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강원도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86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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