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에그슬럿 새 매장 입력2021.02.25 17:50 수정2021.02.26 01:4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 2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열었다. 에그슬럿 2호점은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 자리잡았다. SPC삼립은 개점을 개념해 미국 본사와 협업해 개발한 기간 한정 신메뉴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친환경 브랜드 뱀포드 1호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가 영국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의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174㎡ 규모로 오픈했다. 뱀포드는 유기농 농장을... 2 롯데제과 '냠냠연구소' 문 열어 롯데제과와 롯데중앙연구소가 25일 ‘냠냠연구소’를 열었다. 지난해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연 사내벤처 공모전에 나온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조직이다. 냠냠연구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테마별 온라인 클래스를... 3 "논산 딸기 1000t 실어주세요"…SPC, 세 번째 상생빵 나온다 SPC그룹이 24일 충남 논산시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현지 딸기 농가 지원에 나섰다. SPC그룹은 논산 지역 농가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를 비롯해 토마토, 채소 등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