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정상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를 해왔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감염 확산을 막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에도 이 행사를 3월에서 6월로 연기했다가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로 아예 취소한 바 있다.
2008년 시작한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요트,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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