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소재 스타트업, 단체, 기관, 컨소시엄 등이 대상이며 내달 19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가 정한 건강, 교통, 환경 등 지정과제와 자율과제 중 하나를 4차산업 기술로 해결하려는 기관이면 참가할 수 있다.
프로젝트당 연구비로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이 사업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식사 배달,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거점, 비대면 근골격 건강관리 등 기술 개발과 실증이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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