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스페셜'은 '자연의 편에서, 미래세대의 편에서'를 핵심키워드로 지구의 환경 문제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프리젠터로는 배우 김효진이 나선다.
김효진은 오래전부터 유기견 문제, 제로 웨이스트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왔으며 채식주의자이기도 하다.
김효진은 미래세대가 어른들이 누려왔던 이 아름다운 지구를 그대로 물려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는 프로그램 기획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
3월 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