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보시 신임 대사는 서울 대사 관저에서 2주간 격리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직 이스라엘 주재 대사인 아이보시 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한 이스라엘의 국제 항공편 제한조치 때문에 당초 예정보다 늦게 한국에 부임했다고 한일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아이보시 대사는 지난 1월 초 새 주한대사에 지명됐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