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자중기위는 보고서에서 "종합적으로 볼 때 장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전반적인 역량과 자질을 겸비했다고 평가한다"며 사실상 적격 의견을 냈다.
다만 후보자의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위장전입 의혹, 최근 5년간 전무한 전통시장 지출 등을 거론하며 "여러 위원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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