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기아차는 전날보다 13.36%(1만1천900원) 급등한 10만1천원에 거래됐다.
장중이긴 하지만, 기아차가 10만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기아와 애플은 이달 중 애플카 생산을 위한 4조원 규모 정식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는 모 언론 보도가 이날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대글로비스(8.68%)와 현대차(3.74%), 현대모비스(4.93%)도 상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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