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가톨릭대는 2012년부터 9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고 있다.
인천가톨릭대는 신입생의 입학금도 전년보다 50% 감액하기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속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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