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승용차 전복…60대 운전자 심정지 이송
25일 오전 9시 2분께 강원 원주시 신림면 금창리에서 SM5 승용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A씨가 30분 만에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주서 승용차 전복…60대 운전자 심정지 이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