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20·30세대의 많은 관심을 끈 결과라고 한국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실제 전체 고객 중 20·30세대가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1천원 단위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속해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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