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주간 지역발생 800명대…3차 유행 정점 지나 완만한 감소세" 입력2021.01.06 11:10 수정2021.01.06 1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유아 사교육 과열…"학업성취 효과 없고 자존감은 하락" 2 "그만둘래" 나가더니 다음날 출근…쫓아냈더니 "5천만원 내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3 尹 탄핵 찬반 집회서 소동…행진 중 멱살·유튜버에 시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