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직원 2명 확진…제주도, 동료 직원 320명 검사 예정 입력2020.12.30 18:02 수정2020.12.30 18: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게임 개발사 '네오플'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제주도는 30일 네오플 사옥 같은 층에 근무하는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동료 직원 32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또 확진자 발생에 따라 네오플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는 2명의 신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라톤 대회 참가한 군의관, 50대 심정지 환자 구했다 2 尹 석방 날 "눈치도 없냐?"…文 '평산책방'에 무슨 일이 3 착하게 생겼다더니 "제대로 미쳤다"…도 넘는 판사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