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최근 영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영국에서 발생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