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리조트, 숲 속에 단독형 빌라…제천 리솜리조트의 매력
호반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대표이사 최승남)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최상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고급 테마형 리조트다. 150년 역사의 원시숲, 3대 석양을 자랑하는 안면도 바다, 6백년 역사의 덕산온천수, 제주 중문의 오션뷰 등 고유의 자연자원을 살린 특화된 서비스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시그니처 브랜드인 포레스트 리솜은 숲 속의 단독형 빌라객실을 보유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리조트로 독립적 여행을 찾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포레스트 리솜 숲 속 단지 내 도시형 감성리조트인 레스트리 리솜이 오픈될 예정으로 모던스타일 객실 250실과 프라이빗 스파, 루프탑 가든 등이 준비 중이다.

호반호텔&리조트, 숲 속에 단독형 빌라…제천 리솜리조트의 매력
용출온도 49도의 보양온천수가 공급되는 스플라스 리솜은 사계절 온천 물놀이가 가능한 포시즌 워터파크 리조트다. 지난 해부터 진행된 전관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휴미락(休味樂)의 모든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최승남 대표는 “2018년 호반그룹의 리솜리조트 인수 이후 쉼 없이 진행되어 온 변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유연함으로 새로운 휴식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