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리조트, 숲 속에 단독형 빌라…제천 리솜리조트의 매력
시그니처 브랜드인 포레스트 리솜은 숲 속의 단독형 빌라객실을 보유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리조트로 독립적 여행을 찾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포레스트 리솜 숲 속 단지 내 도시형 감성리조트인 레스트리 리솜이 오픈될 예정으로 모던스타일 객실 250실과 프라이빗 스파, 루프탑 가든 등이 준비 중이다.
용출온도 49도의 보양온천수가 공급되는 스플라스 리솜은 사계절 온천 물놀이가 가능한 포시즌 워터파크 리조트다. 지난 해부터 진행된 전관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휴미락(休味樂)의 모든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최승남 대표는 “2018년 호반그룹의 리솜리조트 인수 이후 쉼 없이 진행되어 온 변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 유연함으로 새로운 휴식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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