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각지에 방역 구호품 1100t을 운송했다.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 우울감 극복을 돕기 위해 독거노인 300여 가구에 컬러링북을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지만 아이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따뜻한 경영을 펼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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