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괴산 성모병원을 최근 치료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열이 있었으나 B씨는 이상 증상이 없었다.
또 전수검사자 가운데 나머지 429명의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나 21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진천군 관계자는 "최근 노인요양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집단발생해 선제적으로 고위험시설에 대해 전수검사를 해 확진자 2명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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