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공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지난 13일 처음 확진된 데 이어 14일 6명, 이날 1명 등 모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H공사는 14일 본사 사옥을 폐쇄했으며, 우선 내일까지 3일간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
SH공사 본사에는 1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