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병현, 자신의 별명 '법규'에 "성균관대 법학과 졸업했다"(축구야구말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을 잘 지키자는 의미다"
    김병현/사진=KBS 2TV '축구야구말구'
    김병현/사진=KBS 2TV '축구야구말구'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법규'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KBS2 '축구야구말구'에서는 다리를 다친 박찬호의 빈자리를 메우고자 김병현이 출격했다

    김병현은 박찬호에 이은 두 번째 메이저리거로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최초의 아시아 선수다.

    이에 박찬호는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우리 BK를 본 게 10년은 더 된 것 같다. 은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봤다"면서 반가워했다. 그러나 이도 잠시. 곧 둘 사이엔 정적이 흘렀다. 이를 본 이용대는 "별로 안 친한 것 같다"며 농담을 했다.

    이에 김병현은 박찬호와 어색하게 어깨동무를 하곤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친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병현은 테니스 공으로 박을 맞춰 터뜨리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번 시도 끝에 터진 박에는 ‘법규’라는 글이 튀어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병현은 뜻을 궁금해하는 출연진들에게 "법을 잘 지키자는 의미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그는 "제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왔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찬호·박세리·박지성, '쓰리박' 예능 확정 [공식]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쓰리박'으로 뭉친다. MBC는 8일 "대한민국 최초의 메이저리거이자 영원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LPGA 아시아 최초 우승자이자 IMF 시절...

    2. 2

      [2021학년 대입 전략] SKY대 국수탐 백분위 평균은 인문 96~97점대, 자연은 94~95점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되면서 대입 레이스의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다. 수능 성적표가 나오기 전 대략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성적표가 발표된 후 곧바로 세밀한 조정이 ...

    3. 3

      한국장학재단-성균관대, 주거장학금 지원 업무협약

      한국장학재단이 성균관대와 지난달 대학생 연합기숙사 주거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성균관대는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기숙사에 거주하면 월 5만원의 주거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은 기숙사생 모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