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말레이시아 에너지 위원회가 주관한 대규모 태양광 입찰 사업에서 이번 LSS 2 Chuping 프로젝트를 수주해 2018년 3월 말레이시아 국영전력공사(TNB)와 전력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으로 한화에너지는 21년 동안 연간 약 65,000MWh 규모의 전력을 말레이시아 국영전력공사(TNB)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천만 달러에 달하며, 이 중 80%를 현지 은행으로부터 금융 조달했다고 한화에너지 측은 설명했다.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로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도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태양광 시장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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