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병력 없이 인사명령 낭독, 보직 선서 등 약식으로 진행됐다.
김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1함대에 부여된 동해수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고도의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고, 기본에 충실한 군 기강 확립과 현장 중심으로 부대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군 사관학교 45기인 김 사령관은 구축함 함장, 전투전대장, 주일본 국방무관, 1해상전투단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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