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아는 2011년 KLPGA 프로 테스트를 수석으로 합격했고, 문지은은 2018년 2부 투어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이솔라는 2017년 2부 투어 상금왕 출신이다.
윤지나 씨에프디에이 대표는 "각자 개성이 다른 세 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며 "골프단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의 페어라이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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