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도 2018년의 50대와는 달리 20∼30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관광객이 젊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지별로는 서핑으로 주목받는 죽도해수욕장의 경우 30대 이하 관광객 비율이 67.5%로 나타났으며 오색지구는 50대 이상의 비중이 높아 노년층 선호 관광지로 나타났다.
거주지는 경기도와 서울, 인천 등의 수도권 관광객이 전체의 57.3%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과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청정지역 효과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수요에 맞는 관광정책을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