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격포항 정박 어선서 가스 폭발…2명 부상 입력2020.12.04 08:23 수정2020.12.04 08: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4일 오전 6시 57분께 전북 부안군 격포항 내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선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방부,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2 "사랑해" 김수현 손편지 공개…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쟁점 3 강화된 근로자 보호조치…사용자 인사권 위축으로 기업 경영 ‘속앓이’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