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 상품권 2000억 발행 입력2020.12.02 17:47 수정2020.12.03 02:41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올해 발행 규모는 1700억원이었고 지난달 30일 판매 완료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누비전 발행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발행액의 2.6배 정도로 추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방역·경제 둘다 잡은 대구희망일자리 사업 2 경남도, 내년 '토지은행제' 도입…보상절차 개선 3 포항시 '동해안대교' 건설 촉구…"경북 경제활성화 위한 숙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