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살얼음으로 발생하는 도로교통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담 순찰원 16명을 배치하고 출퇴근·심야 취약 시간대 순찰을 4∼6회로 강화했다.
이와 함께 대기 온도 4도 이하, 노면 온도 2도 이하이면서 강우가 시작되면 미리 제설제를 살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취약 구간 54곳, 졸음 쉼터·휴게소 20곳에 '결빙주의 안전운행' 현수막도 설치했다.
강릉국토관리사무소는 "살얼음 대책 이행에 따라 업무 피로도가 가중되지만, 직원들 모두 하나 된 사명감으로 재난 대응에 임하고 있다"면서 "운전자들도 악천후 때는 서행하고 월동장구를 장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