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버스와 부딪힌 차량 운전자가 숨지고, 다른 차량 운전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에서 2시간 넘게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고속도로가 앞서 가던 스용차를 들이받아 연이어 사고가 발생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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