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18번째 확진자인 A씨는 70대 남성으로,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 C씨와 지역 한 사우나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진 19번째 확진자인 B씨는 60대 남성으로, C씨와 지역 모임방에서 함께 차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A씨와 B씨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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