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청사 전체폐쇄…직원 확진자 발생 입력2020.11.24 09:20 수정2020.11.24 09: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노원구는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전체 폐쇄한다고 24일 긴급재난문자로 밝혔다. 구청 관계자는 "현재 구청사 내에서 이를 알리는 방송을 진행 중"이라며 "확진자가 민원부서 직원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방금 통보를 받아 감염경로는 아직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은퇴' 김연경, 향후 행보는…"지도자 포함해 여러 가능성" 2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 3 야산에 불나자…집 수돗물 끌어다 불 끈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