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취약군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하는 것이다.
검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최근 충남 최초로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전수검사를 실시,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자칫 집단감염으로 번지는 사태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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