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대형 트레일러 전복, 운전자 사망 입력2020.11.16 14:17 수정2020.11.16 14: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6일 오전 11시 10분께 경기도 여주시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 인근을 달리던 22t 트레일러가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31) 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 주변에서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비롯해 어딘가에 부딪힌 흔적은 발견되지 않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06년생 라오스女와 결혼"…韓 3040남자들 눈돌린 곳이 [요즘 결혼(끝)] 2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SM 시세조종' 재판 불출석 3 유연석, 70억 국세청 추징에…"견해차이 적극 소명"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