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블랙아이드필승 1호 걸그룹 스테이씨 데뷔…"음원 강자 될래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블랙아이드필승 1호 걸그룹 스테이씨 데뷔…"음원 강자 될래요"
    프로듀서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 스테이씨가 12일 첫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처'(Star To A Young Culture)로 데뷔했다.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로 구성된 스테이씨는 이날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스태프,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겠다"(시은)고 말했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블랙아이드필승 '1호 걸그룹'으로 화제가 됐다.

    블랙핑크의 퍼포먼스를 만든 안무팀부터 세븐틴 뮤직비디오를 찍은 감독까지 쟁쟁한 스태프를 내세운 점도 스테이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은은 이에 대해 "처음엔 당연히 부담됐다"면서도 "한편으로는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소 배드'(SO BAD)와 수록곡 '라이크 디스'(LIKE THIS)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합작해 만들었다.

    이들은 환불원정대 '돈트 터치 미'를 비롯해 트와이스 '라이키'와 '팬시', 청하 '벌써 12시' 등도 함께 만든 바 있다.

    블랙아이드필승 1호 걸그룹 스테이씨 데뷔…"음원 강자 될래요"
    히트곡 메이커의 손에서 나온 곡답게 데뷔곡 '소 배드' 역시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등 대중적인 요소를 갖췄다.

    아직 사랑을 모르고 서툴지만,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10대의 당찬 가사도 눈에 띈다.

    멤버들 각자 가진 독특한 음색이 파트가 바뀔 때마다 새로움을 줘 곡의 매력을 더하기도 한다.

    아이사는 "타이틀곡 '소 배드'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렸다"면서 "곡도 좋지만 스테이씨가 가진 보컬과 음색도 만만치 않게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시은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음원 강자 스테이씨"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블랙아이드필승은 스테이씨에게 바른 인성도 강조했다고 한다.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는 포부를 품은 만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재이는 "언제 어디서나 겸손을 잃지 않겠다"며 "깎으면 깎을수록 정교해지는 스테이씨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막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롤모델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세은은 "오랜 시간 지나도 서로 화목하고 친근하고 오래가는 팀이 되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처음 멤버로 발탁됐을 때 그게 제일 좋았어요.

    저희를 함께하게 해준 블랙아이드필승 피디님들께 너무 감사해요.

    "
    블랙아이드필승 1호 걸그룹 스테이씨 데뷔…"음원 강자 될래요"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휘몰아치는 밴드 사운드, 그 안에 패기…'아 드래곤포니는 다 된다' [신곡in가요]

      그룹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펄펄 끓는 에너지와 패기가 살아 숨쉬는 곡으로 돌아왔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10일 오후 6시 세 번째 EP '런런런(RUN RUN RUN)...

    2. 2

      [포토+] 정은채, '강렬한 레드 의상에 눈길'

      배우 정은채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르셉템버(르917, LE17SEPTEMBRE)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

    3. 3

      [포토+] 정은채, '아름다운 미소에 시선강탈~'

      배우 정은채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르셉템버(르917, LE17SEPTEMBRE)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