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방역당국은 A씨의 방문지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시작했고, A씨를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 방역당국은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에 나설 계획이며,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 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이동 동선을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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