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VRGS’ 발굴 초기성과 구두발표
첫 번째 발표는 2차 치료목적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백토서팁과 임핀지 병용 2a상 중간결과다. ‘PD-L1’ 발현 1% 이상을 대상으로 투여를 실시하고 있다.
임핀지가 단독투여로는 2차 치료제로 승인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 결과는 2차 치료제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메드팩토는 기대하고 있다.
PD-L1 발현율 50% 이상인 환자에서의 ORR은 50.0%를 기록했다.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인 키트루다의 승인 당시 ORR은 30.2%였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이번 임상 결과는 글로벌 표준요법으로 상용화된 수치를 능가하는 값을 도출해내 병용투여에 대한 상생효과를 재입증한 계기”라며 “글로벌 제약사들이 단독투여로 승인받지 못한 시장도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메드팩토는 오는 13일(현지시간) 대장암 환자 대상의 병용임상 내 ‘VRGS’ 바이오마커 발굴에 대한 초기성과를 구두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