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7천692억원을 들여 성환종축장을 전남 함평으로 옮기는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18만8천㎡의 성환종축장은 1915년 성환목장으로 시작해 100년 넘게 운영되고 있다.
지역 사회단체들은 이 광활한 부지가 천안의 팽창과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전을 촉구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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