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지킴이' 사업 나서 이승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0.25 17:22 수정2020.10.26 00:56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스마트지킴이’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지킴이는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손목밴드형 추적기기다. 치매 노인,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쓰이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전국 지사를 통해 스마트지킴이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문성욱 "상시 디지털 워크…언택트 근무환경 익숙해져야" [ABCD포럼] 2 아이폰12 출시 앞두고, 통신3사 "5G 확대"…알뜰폰 "자급제폰 공략" 3 SK텔레콤, 유네스코 손잡고 세계 문화유산 라이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