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는 양국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으로, 강제징용 배상 해법 등 한일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이 대표는 전날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양국이 진지한 의지만 있다면 강제징용 문제는 내년 도쿄올림픽까지 갈 것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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