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속보] 서울 중랑구 '정형외과' 관련 4명 확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서울 중랑구는 신내동에 있는 한 정형외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고 14일 밝혔다. 병원 근무자와 그의 가족 등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1일 같은 병원에 입원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 3명 가운데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절기 감염질환 공격…면역력 키워 막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감염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겨울로 이어지는 환절기에는 기온 변화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 때문에 감기, 독감 등 계절성 감염질환은 물론 대상포진 같은...

    2. 2

      "외출·모임 못하니 고립감"…10명 중 4명 '코로나 블루' 경험

      국민 10명중 4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울감과 불안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8월11~24일 전국의 만20~65세 성인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3. 3

      미코바이오메드 "아르헨티나서 분자진단제품 대규모 수주"

      미코바이오메드는 아르헨티나로부터 분자진단 제품에 대해 대규모 수주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밝히지 않았다.장비 180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260만 테스트 분량이다.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