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 중 7명은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조사 중'(서울 확진자 누계 969명)이었으며, 2명은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254명)였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에서는 1명이 '관악구 식당 관련'(〃 4명)으로 추가됐다.
또 8명은 산발 사례와 오래된 집단감염을 합한 '기타'(〃 2천924명)로 분류됐다.
신규 확진자들의 확진 날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천60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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