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스티로폼 공장서 불…소방관 118명 투입해 진화 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 중이다.
13일 오후 1시15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의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재 차량 42대와 118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3일 오후 1시15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의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재 차량 42대와 118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