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근무 공군 간부 코로나19 완치 입력2020.10.13 10:17 수정2020.10.13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방위사업청 공군 간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13일 밝혔다. 해당 간부는 지난달 말 부인인 방사청 소속 주무관이 확진을 받은 이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 154명 가운데 치료를 받는 인원은 40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22일 도쿄서 개최 2 한동훈 "이재명에 자신 없다, 질 자신"…이세돌 어록 소환 3 [속보]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통령 선거 후보 이준석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