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한다감, 재벌2세설 해명 "1천평 집, 돈 별로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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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한다감, 1천평 규모 친정 한옥집 언급
"삼촌이 한옥 건축가…돈 별로 안 들었다" 해명
"삼촌이 한옥 건축가…돈 별로 안 들었다" 해명
한다감이 1천평 규모 한옥집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한다감, 황석정, 웹툰작가 박태준, 프리랜서 군사전문가 이근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한다감은 최근 부모님이 사는 1천평 규모의 한옥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구라는 "이 집이 공개되고 나서 오해가 있었을 것 같다. 재벌 딸이냐는 오해 말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한다감은 "그런 오해를 많이 하는데 저희 삼촌이 한옥 건축가다. 보여지는 거에 비해 공사비는 많이 안 들었다. 땅은 땅값이 오르기 전에 샀다"고 말했다.
또한 한다감은 "방송 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며 "방송 나가기 전부터 지나가는 분들이 많이 왔다. 방송 나가고 나서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왔다. 그래서 아빠가 방문객을 위해 웰컴드링크 준비까지 하신다. 오전 6팀, 오후 5팀 정도 온다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한다감, 황석정, 웹툰작가 박태준, 프리랜서 군사전문가 이근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한다감은 최근 부모님이 사는 1천평 규모의 한옥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구라는 "이 집이 공개되고 나서 오해가 있었을 것 같다. 재벌 딸이냐는 오해 말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한다감은 "그런 오해를 많이 하는데 저희 삼촌이 한옥 건축가다. 보여지는 거에 비해 공사비는 많이 안 들었다. 땅은 땅값이 오르기 전에 샀다"고 말했다.
또한 한다감은 "방송 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며 "방송 나가기 전부터 지나가는 분들이 많이 왔다. 방송 나가고 나서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왔다. 그래서 아빠가 방문객을 위해 웰컴드링크 준비까지 하신다. 오전 6팀, 오후 5팀 정도 온다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