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다음 날인 1일 오전 단양군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거가족과 접촉자는 없다.
A씨는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A씨는 충북 17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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