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적 전망은 밝지 않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66억원)의 절반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자회사인 드라마제작사 래몽래인, 전시대행업체 ANP커뮤니케이션즈가 연결회사로 편입되면서 올해 매출(875억원)은 작년의 두 배 이상으로 예상된다.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영화산업 부진 속에서도 탄탄한 밸류체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 영화, 광고, 웹툰 등에서 자회사 운영, 합작법인,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내년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